Every flower blooms in its own time!

안녕하세요?

매일 항상 하는 거라 

안 하면 허전한 그 무언가가 있으신가요?

제가 매일 영어 루틴을 가지고 

생활하고 있은지 3년이 넘었다는 점,

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.

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.

"어떻게 그렇게 해요?"

보통 사람도 할 수 있는 

너무나 쉬운 이야기, 

하지만 꼭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해요! 

1

매일 영어 원서 1장 읽기 

입트영 낭독하기

엄내시 필사 하기 등등

해야 하는 분량을 작게 설정하고 

하고 잠들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어요.

"아, 나 오늘도 해 냈다!" 

칭찬하는 하루가 나를 세워줍니다. 

무료 앱을 다운 받고 일상을 기록하세요.

찰칵! 사진을 찍어 순간을 포착하고 

꺼내 보면 선명하게 나의 발자취를 볼 수 있어요.

시각화하며 나의 뇌에 

"나는 실천가"라고 이름 붙입니다.

2

월초에 항상 영어 공부 계획을 세워도

자꾸 일상에 쫓겨 멀어지곤 합니다. 

그런 나의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하고...

그러다 보면 영어와 또 멀어져요. 

다시 하면 됩니다.

그저 멈추지만 마셔요.

3

무엇이든 습관이 되기까지는 

일정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. 

하지만 한번 습관이 되면,

항상 내가 하는 일과가 되면 

안 하면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이 생겨요.

마음이 불편해져요.

그렇기 때문에 또 하게 됩니다.

함께의 힘!

저는 블루밍 영어 카페에서 

각 오픈 단톡방에서 함께 공부하며 

흔적을 남기고 소통을 하고 있어요. 

좀 힘들고 귀찮아도 다른 분들의 모습 보며 

힘을 내게 된답니다.

오늘의 내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!

엄마, 아빠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

잘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. 

+댓글로 나의 남은 6월 영어 공부 계획

남겨 볼까요?

쓰는 대로,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!